공유기설치 할 때 자주 하는 실수 4가지 | 마포 현장에서 느낀 점
안녕하세요, IP119입니다.
공유기설치는 간단해 보여서 직접 해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. 그런데 현장에 나가 보면 같은 부분에서 불편을 겪고 계신 경우가 많았습니다.
이번 마포 작업을 하며 다시 확인한 실수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.
인터넷 단자는 보통 사용 공간의 가장자리나 가구 뒤쪽에 있습니다. 그 자리에 공유기를 두면 신호가 닿는 범위가 좁아지기 쉽습니다.
이번 현장은 랜선을 연장해 사용 공간 중앙 쪽에 공유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연결선이 통로를 가로지르면 발에 걸리거나 눌려서 손상될 수 있습니다. 벽면 가장자리를 따라가도록 경로를 잡고, 선이 꺾이는 구간이 없도록 방향을 조정했습니다.
공유기는 오래 켜 두는 장비라 열이 쌓이지 않는 자리가 좋습니다. 서랍이나 책장 안쪽처럼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이번에는 주변에 여유 공간이 있는 위치로 정했습니다.
설치한 자리에서 잘 된다고 해서 모든 자리에서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.
주로 앉아서 일하는 자리와 장비가 놓이는 자리에서 직접 접속 상태를 확인하면 문제를 미리 찾을 수 있습니다. 이번에도 주요 사용 위치를 돌아가며 점검한 뒤 마무리했습니다.
공유기설치는 장비의 성능보다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.
IP119는 공유기설치와 랜선 연장, 배선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 설치 위치가 고민되신다면 문의해 주세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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